볼스크류의 순환방식에 대해 알고 싶다
볼스크류는 나사축과 너트 사이에 강구를 개재하여 강구가 전동하면서 순환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강구는 나사홈의 외주를 특정 횟수 전동한 후 순환 부품에 이끌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이와 같이 강구가 순환하는 것을 「서킷」을 구성한다라고 부르며, 구로다정공에서는 현재 5종류의 순환방식을 표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순환 방식의 차이에 따른 특징에 대해 해설합니다.
①튜브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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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순환방식으로 순환부품을 U자 모양으로 구부린 튜브를 사용합니다. 이 방식에서는 튜브에 의해 이끌린 강구가 나사홈 외주를 1.5, 2.5, 3.5회(제품 사양에 따라) 전동한 후 다시 튜브에 이끌려 하나의 서킷을 구성합니다. 정격 하중을 늘리기 위해 하나의 너트에 대해 여러 개의 열(서킷)을 삽입할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즈성이 높고 작은 리드부터 큰 리드의 볼스크류까지 폭넓게 대응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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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디플렉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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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컴팩트하고 회전밸런스가 뛰어난 순환방식입니다. 나사축과 너트 사이를 전동하는 강구는 너트 내부에 삽입된 디플렉터에 이끌려 나사축의 외경을 빗대어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하나의 서킷을 구성합니다.
튜브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너트에 여러개의 열을 삽입할 수 있고 확보할 수 있는 정격하중의 폭도 넚어 소리드향 순환방식입니다. -
③앤드캡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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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의 양단에 장착하는 앤드캡에 강구를 다시 끌어올리는 기능을 갖춘 순환방식입니다.
너트본체에 강구가 오가기 위한 관통구멍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방식은 대리드 볼스크류에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 이 방식에서는 나사축의 조수를 다조로 함으로써 너트형상의 컴팩트화, 정격하중의 확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④엔드디플렉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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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의 양 끝에 장착하는 엔드디플렉터에 강구를 다시 끌어올리는 기능을 갖춘 순환방식입니다. 너트본체에 강구가 오가기 위한 관통구멍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은 앤드캡과 동일하지만 차별점으로는 고주속성이나 정숙성을 들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강구의 흐름을 추구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무리가 없는 움직임으로 강구가 순환, 컴팩트성을 가지면서 성능 향상을 실현했습니다.
리드의 적용 범위는 중간리드, 대리드의 볼스크류까지 폭넓게 대응 가능합니다. -
⑤사이드디플렉터 방식(SIDE DEFLECTOR™-사이드 디플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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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 내부에 매립된 사이드디플렉터에 의해 강구를 다시 끌어올린 후 너트본체에 설치된 강구가 오가기 위한 관통구멍을 통해 원위치로 되돌아가는 순환방식입니다.
엔드디플렉터와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강구의 흐름을 추구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무리없는 움직임으로 강구가 순환, 고주속성 및 정숙성, 컴팩트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 순환 방식에서는 DIN규격에 준거한 AD, AH시리즈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 시리즈에서는 윤활유닛 류브씰™도 표준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 소리드 : 리드가 나사축의 호칭직경 이하 등
- 중간리드 : 리드가 나사축의 호칭직경의 1배, 1.5배 등
- 대리드 : 리드가 나사축의 호칭직경의 2배, 3배 등
상기 5종류가 현재 구로다정공에서 표준대응하고 있는 순환방식입니다만, 지금까지의 특징을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선정 시 기준으로 참고해주세요.
튜브~사이드디플렉터 방식은 위에서부터 생겨난 시대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아래로 갈수록 순환부품으로서의 설계는 세련되어집니다.
그러나 표와 같이 각각의 특징(정격하중, 정숙성, 고주속성, 컴팩트성, 리드대응, 주문제작 대응여부)과 요구사양을 감안했을 때, 일률적으로 모든 것이 우수한 순환방식은 없기 때문에 밸런스를 감안한 선정이 필요합니다.
이상, 순환방식의 차이에 의한 특징의 해설입니다.
구로다정공에서는 항상 시대의 요구에 맞춘 제품의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는 것 외에, 풍부한 실적에 근거한 고객의 요구사양에 최적인 볼스크류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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